대성당과 많은 카페가 있는 성당 (Nhà Thờ)거리는 평일 관광객과 거리를 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볐는데 이제 조용하며, 모든 카페들이 문을 닫았다.
저녁 8시 따 히엔 (Tạ Hiện) – 르엉 응옥 꾸엔 (Lương Ngọc Quyến) 삼거리의 모습. 팬데믹 폭발전까지는 여기는 밤새도록 장사하는 식당들로 하노이의 가장 복잡한 동네였다.
하노이의 가장 붐볐던 사거리 중에 하나인 끄어 남 – 레 쭈언 (Cửa Nam – Lê Duẩn) 사거리의 모습.
항 다어 (Hàng Đào)거리에는 모든 숖이 문을 닫았다. 코로나19 때문에 사람을 모으지 않게 주말 옛거리 야시장이 일시 중정되었다.
출처 : 후이런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