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다가오는 7월 18일 저녁 짱 띠엔 (Tràng Tiền) 24번지에서 주 하노이 프랑스 문화원이 주최하는 ‘라틴 음악 세계’ 공연의 살사, 줌바 플라멩고, 펑크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공연을 선보이는 모든 예술가들은 하노이내 라틴 공동체 소속이다. 모든 외국인 악단원은 이색적인 음악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베트남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