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Chillies가 베트남 공식 대표로 아시아의 많은 예술인들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워너 뮤직의 소식에 따르면, 이는 한국 정부에서 시작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ME ME WE 음악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모든 수익은 아시아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기금으로 보내진다. 출처 : 베트남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