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북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가운데 베트남 국민들이 선호 할 만한 제품을 선정해서 이번 행사에 전시판매를 하고 있다.
약 한달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가 1년전부터 준비를 하고 코로나 영향으로 개최를 연기하거나 취소를 해야 하는 상황이였지만, 베트남 정부 도움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도움으로 개최를 할수 있게 되었다.
특히 새로 부임한 주 베트남 한국대사는 이번의 행사가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성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여러 지자체가 참여 할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 한고 전했다.
출처 : 전라북도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