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4>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외교부 레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은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또한 베트남은 전 국민을 위한 접종 백신을 충분히 구입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h4> <h4>백신여권 및 국제 항공선 재개에 관련하여 레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h4> <h4>“현재 베트남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입국 규정이 아직 없습니다.</h4> <h4>여러 국가에서 백신 여권이 적용되는 상황 속에서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베트남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모색하고 제안하고 있습니다.</h4> <h4>또한, 베트남 외교부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해서 국민건강과 경제발전이라는 이중 목표를 달성하도록 개방 및 출입국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각국으로부터 실천적 경험을 파악하여 축적하고 있습니다.”</h4> <h4>출처 : 베트남 외교부</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