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시 방역상황에 기자회견을 했다.
방역지도부 부위원장 Mr. Pham Duc Hai는 오늘 8월 23일 0시부터 /누구든지 그 자리에 머문다’, ‘집과 집, 동과 동 간 철저히 격리’ 라는 방침으로 16호 지시령을 더 격상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은 내용은 8월 23일 발표 될 예정이지만 1주일간 생활할 식료품 및 기초생활에 필요한 것을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호치민 한인회는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한국인회 자치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베트남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