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엔 티 디 히엔(Nguyễn Thị Diệu Hiền), 루비 드엉(Ruby Dương), 단 투 향(Trần Thu Hằng), 딩티궤와인(Đinh Thị Kiều Oanh), Mansu Kang, 부화투(Vũ Hoài Thu), 드엉티홍감(Dương Thị Hồng Cẩm), 단링프엉(Trần Linh Phương)
지난 11월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메소 코스메슈티컬 케어와 코스메슈티컬의 새로운 기법을 베트남 코스메스틱 관계자들이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미나를 개최하여 베트남 시장을 다시한번 뜨겁게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P-V Mansu Kang 회장은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등 베트남 지역에 한국의 메조 테라피, 피부 미백에 특화된 브라이트닝 필스 앰플 등 관련된 교육을 프로그램을 베트남 여성전용 스파, 마사지 샾을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을 초청하여 한국의 의료전문가의 프로그램과 제품을 소개하였다.
대한민국의 K-헬스케어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P-V Mansu Kang 회장은 지는 3년 동안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베트남 관계자들에게 꾸준한 홍보와 마케팅으로 스파 마사지 전문업체들에게 신뢰를 쌓아가며 상호 협력을 이루어 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약 200여명의 베트남 전문경영자들은 수준 높은 한국의 프로그램과 제품에 대한 호응이 높아 세미나가 마칠 때까지 질문을 하였으며, 한국의 전문가들은 다양한 답변은 물론 새로운 신제품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 호텔 대 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번 컨벤션 효과는 한국 K-케어의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도 영향을 줄 만큼 큰 호응을 양국에서 얻었으며, 앞으로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약속하면서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베트남 전문 헬스케어 전문 경영인들은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교육프로그램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베트남 여성의 행복할 권리와 힘들지 않게 자신을 표현하게 되었다고 아낌없는 협력을 약속했다.
3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내에서는 매월 정기적인 이벤트 행사로 열리고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에 현지화는 물론 베트남 생활과 아주 잘 어우러지고 있다고 전문경영인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베트남경제 제리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