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반 빈 (Nguyễn Văn Bình) 중앙경제위원장과 미국–아세안 경영협의회가 가진 회의에서 양측은 베트남 사회경제발전체제 및 정책을 논의하고, 에너지, 인프라, 농업, 디지털 경제, 과학기술 등 미국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에 대한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응우옌 반 빈 (Nguyễn Văn Bình) 중앙경제위원장은 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베트남의 결의와 성과를 공유했다. 동시에 전염병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의장국으로서의 아세안의 활동은 앞으로도 예정대로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중앙경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