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응우옌 득 쭝 (Nguyễn Đức Chung) 위원장은 도시 전역에 소매유통기업과 회의를 가지고, 코로나 19 상황 속의 상품 비축, 시장 공급, 안정화 상황 등과 관련된 보고를 들었다.
회의에서 하노이시 전역의 기업 및 중소 마트 대표들은 수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300% 상품 비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업 대표들은 또한 현재 감염병 양상 속에서 공급자와 협상해서 시장에 대한 상품 안정 공급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기업의 보고서를 들은 후에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수도 마트 시스템이 모든 상황에서 안정적인 단가로 식품, 수요품 공급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식자재를 비축할 필요가 없다고 확인했다.
출처 : 베트남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