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국내 관광을 촉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베트남 사람, 베트남 여행’ 프로그램에 호응하기 위해 유명 관광 도시를 연결하는 신규 노선 5개를 열었다.
신규 노선은 다낭 (Đà Nẵng)-푸꾸옥 (Phú Quốc)/타인화 (Thanh Hóa), 달랏 (Đà Lạt)–후에 (Huế)/타인화 (Thanh Hóa), 그리고 껀터 (Cần Thơ)–달랏 (Đà Lạt)으로, 국내 항공 노선은 총 57개로 늘어났다. 해당 신규 노선은 2020년 7월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베트남항공은 완전히 복구되었고, 계속해서 매일 평균 320편의 운항으로 계속해서 국내 항공망을 확장하고 있다.
출처 :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