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언론을 위해”라는 주제로 44차 아사아 – 태평양 통신사 집행위원회 회의는 4월19일에 하노이에서 개최되었다
회의는 베트남통신사가TASS (러시아), 신화통신사 (중국), 교도통신(일본), 연합뉴스(한국), AAP (호주), BTA (불가리아) 등 대형통신사 대표들과 지도자인 40명의 국제 대표들의 참석과 함께 개최되다.
44차 OANA 개막식에 참가한 부 득 담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언론을 위해”라는 회의의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통신회사 및 기관들이 직접 방법과 목표를 표현하기 위해 정한 것입니다.
언론의 창의성은 공중들을 끌어들일 것이며, 언론의 전문성은 공중들의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창의성과 전문성을 지향하는 언론활동 촉진은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큰 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 44차 OANA 회의에는 3가지 중점내용들이 포함되었다. 첫 번째는 정보사용 습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사의 전략이다. 두 번째는 가짜뉴스와 언론매체의 정보 검증이다. 세 번째는 정통언론에 대한 신뢰를 되찾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