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재 베트남 무역 참사관인 따 득 민 (Tạ Đức Minh)에 따르면 베트남이 자체 전시 부스를 갖는 것은 M-Tech나고야에서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일본에서는 두 번째라고 밝혔다.
베트남 전시부스는 베트남 보조산업협회 (VASI)와 하노이 투자무역관광 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일본의 베트남 상무관의 지원을 받았다. M-Tech 나고야에 참여하는 베트남 기업들은 금속 부품 제조, 전기 전자, 플라스틱 고무, 금형 제작, 자동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다국적 기업 또는 해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