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청년미술페스티벌이 7월 29일 ~ 8월 5일 하노이 화르 (Hoa Lư) 2번지에 위치한 베트남 문화예술전시장에서 자유 주제로 열린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미술사진전시국이 이 행사를 주최한다.
페스티벌의 예술심사위원회는 우수한 작품 21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이 중에 바리어–붕따우 (Bà Rịa – Vũng Tàu) 응우옌 번 두 (Nguyễn Văn Đủ) 작가의 “21번 도살장” 작품과 트어티엔–후에 (Thừa Thiên – Huế) 보 타인 턴 (Võ Thành Thân) 작가의 “은박 지폐” 작품이 1등 상을 안았다.
이 외에 2등 상은 4개, 3등 상은 6개가 선정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주최측은 전국 청년화가들의 우수 작품들을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출처 : 베트남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