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4월 12일 보건부 소식에 따르면 4월11일 오후 6시부터 4월 12일 오전 6시까지 베트남은 하노이시와 타이응우옌 (Thái Nguyên)성에 코로나 19 신규 확진사례 3건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이들은 베트남 국민으로 입국 직후 격리에 들어갔다.
현 시점까지 베트남은 2,429명이 완치되었으며 35명이 사망하였다.
최근 베트남에서 백신여권을 도입하려 했으나 실효성이 문제이며 전세계가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등 각 나라 외교부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나 백신여권 도입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입국이 필요한 한국 기업인등은 특별입국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등에 입국을 하면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
베트남에 도착하면 바로 시설격리 14일을 마쳐야 하지만 이것을 감수하면서 베트남 경제활동을 하려 하는 한국기업들이 늘고 있다.
출처 : 베트남 보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