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부터 제 38차 및 39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의장국 브루나이의 주재 하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일환으로 제 22차 아세안-한국 정상회의, 제24차 아세안-중국 정상회의, 제9차 아세안-미국 정상회의, 제24차 아세안-일본 정상회의, 제18차 아세안-인도 정상회의, 제4차 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 제24차 아세안+3 정상회의, 제16차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정상회의에 논의되는 핵심 사안은 아세안 공동체 건설,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통제, 아세안의 중심적 역할 강화와 발휘, 지역 안보 과제에 대한 아세안의 대응 등이다. 팜 민 찐 국무총리는 베트남 대표단을 인솔해 총 17개의 활동 중 14개 활동에 참석한다.
출처 : 베트남 국무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