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포럼의 일환으로 팜빈민 부총리–외무장관은 마흐무드 알리 요소프 지부티 외무장관을 만났다. 부총리는 지부티가 중요한 업적을 달성하고 에리트레아와 분쟁을 조율함으로써 한걸음 한걸음씩 평화-안정을 이루고 국가 발전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축하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지부티와 협력을 촉진하고 싶으며 전략적인 위치를 지니는 지부티는 베트남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무역-투자 관계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지부티와 협력을 촉진하고 싶으며 전략적인 위치를 지니는 지부티는 베트남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무역-투자 관계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지부티 외무 장관은 그 동안 베트남 개발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이 전쟁에서 벗어나 발전한 좋은 경영 모범이라고 하면서 베트남을 2020-2021 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지명하는 것을 지지하며, 프랑스어권과 유엔을 포함한 다자 포럼과 국제기구에서 양국이 항상 잘 협조할 것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