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에 국경부대 청년단은 하노이 하이바쯩군 재향군인회와 더불어 디엔비엔푸 전투에 대한 20명의 역사적 증인에 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보통신출판사는 5월7일에 디엔비엔푸 승리 6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여년 동안 많은 역사 증인, 기관, 전문가, 연구가들과 함께 면밀히 연구하여 “디엔비엔푸 승리 65주년 – 빛나는 금형”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 책은 방대한 귀한 자료이며 독자들에게 베트남 전사들의 “포탄 세례” 속 56일간 밤에 대한 시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사에 맞춰 주최측은 “호찌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베트남” 주제의 전시회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