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파시닌(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 부부는 응우옌 쑤언 폭 총리의 초청에 따라 7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을 가진다. 니콜 파시닌 아르메니아 총리의 베트남 공식방문은 무역, 투자, 교육, 문화, 관광 등 잠재력이 있는 분야에서 베트남과 아르메니아간의 전통적인 협력관계를 계속해서 강화하기 위함이다. 출처 : 베트남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