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텔레비전영상제작센터에 따르면 11월1일부터 VTV1 채널에 부정부패방지에 대한 “생사(生死)”라는 새로운 드라마가 상영된다.
이 드라마는 2019년말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사” 드라마는 정치평론 드라마로서 한 지방에 권력자, 법률 집행자 및 기업간의 “마귀 연맹”에 대한 주제이다.
이 연맹은 지방 정책들에 영향을 끼치고 정권을 통제하는 팀이다.
드라마는 빈 푹성에서 촬영된다. 카이 흥 인민예술인이 드라마의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