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중앙경쟁포상위원장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2019년 임무수행 결과를 평가하고 2020년 중점임무를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였다.
총리는 애국 캠페인의 질을 높이 평가하면서, 2019년 국가의 포괄적인 성과에 직접 기여함으로써 당,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가져왔으며, 경제적 잠재력, 국민의 생활, 베트남의 위상 등을 제고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임무와 관련하여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각급 당대회, 10차 전국 애국대회를 포함하여 특히 많은 중요한 행사가 열리는 2020년은 캠페인들이 창의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면서, 계속적인 혁신을 주문하였다.
첫째는 캠페인 발족, 수행, 촉진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전염병이 복잡하게 전개되는 배경 속에서 주관적으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각 급, 부처들이 효과적으로 진지하게 예방하고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는 경제사회 개발, 사회안정 유지 목표입니다. 이는 정치 시스템도 같이 동반하는 임무입니다. 큰 애국심과 결단이 있어야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베트남 국제방